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트(열차전대 토큐저)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attachment/제트(열차전대 토큐저)/Z.jpg|width=100%]] || [[파일:attachment/Z_Kaijin.png|width=100%]] || [[파일:attachment/Z_Shin.png|width=100%]] || || 인간 형태[* 사진의 복장은 그리타를 흡수하기 이전의 복장이다. 그리타의 몸 속에서 나온 후부터는 반팔은 기다란 코트형태로 변하고, 목도리도 [[토가]]를 연상케 하는 옆을 가린 망토로 변했다. 41화에서 제트 신이란 진정한 어둠의 모습으로 나온 후부터는 이전 그리타 흡수형의 모습에 머리만 인간형으로 바뀐 형태가 되었다. 최종화에서 어둠의 힘을 몽땅 쏟아부어 소진했는지 다시 원래의 복장인 반팔 티셔츠+목도리 형태의 숄로 돌아왔다.] || ''' 괴인 형태([[그리타 양]] 흡수 후, 불완전체)'''[* 제트는 스스로도 반짝임을 손에 넣은 이 모습을 제일 마음에 들어하며 좋아한다. 다만 자신이 가진 암흑의 힘에 사실상 불순물인 반짝임이 섞인 탓에 사실상 불완전체로 진정한 모습인 제트 신 형태보다는 약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강력함을 자랑한다.](23화 ~ 40화) || '''제트 신(완전체, 진정한 모습)'''(41화 ~ 최종화)[* 제트의 원래 모습으로 [[모르크 후작]]은 이 모습에 만족했으나 제트 본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반짝임을 잃어버려 완벽하게 어둠에 빠진 모습이기에, 42화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자 어둠의 힘으로 깨뜨렸을 정도로 이 모습을 극도로 혐오스러워한다. 이는 괴인태의 모습을 드러낼 때의 차이점으로도 존재하는데 그리타 흡수형이 괴인 형태로 변신할 때는 밝은 보라색 빛이 나지만 제트 신이 변신할 때는 완전히 탁한 검은색 어둠만 잔뜩 나온다.] || >"'''요~!'''"[* 제트의 말버릇. 주로 [[라이토(열차전대 토큐저)|라이토]]에게 시전한다. 그런데 발음이 일반적인 일본인들 특유의 "여어~(よお~)"풍이다.] >---- >'''"너희들 보라고 보여? 저것 좀 보라고 봐! 반짝이고 있어. 저 녀석들 반짝이는 게 보이잖아.''''' >---- >'''어둠은 이제 한물 갔어. 앞으로는 반짝임의 시대라고!'''" >---- >'''"시끄러워! / 시끄럽군."'''[* 간부들이 자신의 일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또는 방해된다 싶으면 쓰는 대사.] >---- >'''"きらきらひかる おおそらのほしよ(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요 '작은 별'의 가사. 직역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넓은 하늘의 별이여'.]"''' ||신장 : 209cm 체중 : 206kg 어둠형식 : 제이 83-11 어둠장비 : 황제계 반짝검 어둠역명 : 없음 섀도우 괴인 참지식 : 어둠의 황제는 반짝반짝을 동경하는 듯하다.|| [[열차전대 토큐저]]의 [[최종 보스]]. 배우는 오오구치 켄고[* 1981년 11월 9일생 [[가면라이더 오즈 - 노부나가의 욕망|가면라이더 더블&오즈 무비대전]]에서도 [[오다 노부나가(MOVIE 대전 CORE)|오다 노부나가]]로 출연했다. 2016년 여름을 끝으로 배우 은퇴. 다만 토큐저 출연 배우들과는 계속 교류를 하는 듯, 2019년 배우들 간의 모임에 동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판 성우는 [[오인성]].[* 슈퍼전대 첫 출연으로 이전에는 [[가면라이더 류우키|가면라이더 드래건]]의 [[키도 신지]]와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켄자키 카즈마]],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블레이드의 세계]]의 [[켄다테 카즈마]], [[파워레인저 지오|지오레인저]]의 '''레드 지오 레인저''' 토미 올리버를 맡은 바 있다.][* 배우와 음색 차이가 큰 편으로 배우의 목소리는 굵고 동글거리는 목소리인데 반해 오인성은 특유의 가늘고 비열한 톤으로 연기했다. [[이누야샤]]의 [[반코츠]] 연기톤이다.] [[슈트 액터]]는 [[나카타 유지(슈트 액터)|나카타 유지]][* 데뷔작]. 이름의 유래는 영어로 [[보석]]으로 쓰이는 고급 [[석탄]]을 의미하는 '''[[흑옥|제트]](Jet)'''. 1인칭은 [[오레]]. 2인칭은 [[치마츠리 도우코쿠]]처럼 [[테메에]]. [[섀도우 라인]]의 황제. 본명이 언급되기 전까지는 '''어둠의 황제'''라고 불렸다. 어둠 속에서 사는 존재이다 보니 인간 세계의 낮 시간이나 빛 속에서는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어둠의 황제임에도 반짝이는 것에 흥미를 보이는 독특한 면을 보인다.[* 처음 빛을 바라게 된건 어두운 곳에서 반짝반짝한 무언가를 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23화에선 본인은 그게 토큐저일것이라고 말하고 그중에서도 라이토의 이매지네이션을 보고 자신이 본 반짝반짝함이 그런것일거라며 반짝거리는게 한층더 집착하게 된다. 다만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가 처음봤다던 반짝함은 다른 것이었다.] 다만 어둠의 존재로서 제트의 이런 취향은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이례적인 것이라 곁으론 그를 따르는 부하들조차 이건에 대해선 반발이 심했고 [[흑철장군 슈바르츠]]과 [[노아 부인]]는 계속 이의를 제기했다.[* 노아 부인은 한술 더 떠서 그를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키기까지 했다. 다만 쿠데타는 제트가 멀쩡해도 일으켰을지 모른다.]이 둘을 각각 직접 나서 힘으로 찍어누름으로서 이런 반론들을 일축했고 이후 반대파의 거두인 둘이 전투끝에 사망하게 되면서 반대파들의 발언권은 축소되었다. [[섀도우 라인]]의 거물인데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의태일 뿐 진정한 모습은 어둠 그 자체이자 신에 가까운 [[우주적 존재]]다. [[그리타 양]]은 제트를 보자마자 구석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었고 제트를 키운 유모인 [[모르크 후작]] 외에 나머지 간부들도 쩔쩔매고 있었다. 23화에서 부활한 다음부터 괴인 형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황제라는 지위답지 않게 1인칭을 [[오레|오레(俺)]]라고 칭하며 굉장히 쾌활하고 내키는 대로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실제로는 매사에 신중하고 차분하다. 간부들의 계획을 대부분 간파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나 어떤 경우에는 다 간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으니 내버려두기도 한다. 또한 [[최종 보스]]답게 인간형으로도 충분히 강하지만 정작 그 실력을 보여주는 건 '''부하들을 갈굴 때 정도다.''' 게다가 황제 지위이자 최종 보스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라이토랑 자주 엮이며 라이토랑 라이벌 구도를 짓고 있다. 그리고 무지개 7색중 보라색을 상징한다. 개인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TD3NAbhmI8&feature=youtu.be|暗闇の在処]]로 배우인 오오구치 켄고가 직접 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